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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나의 판타집 11회 리뷰 - 과천 용인 기흥 파주 은평구 평창동 판타집 찾기 꿀팁

by ★☆♥★☆ 2021. 3. 31.

2021년 3월 31일 방영된 나의 판타집 11회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10회에서는 홍석천, 왁스의 삼척 판타집, 적재의 전주 판타집, 엄현경의 부산 기장 판타집이 그려졌었는데요, 10회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트 먼저 확인 해 주세요.

 

<나의 판타집 10회 리뷰>

 

나의 판타집 10회 리뷰 - 홍석천 왁스 삼척 적재 전주 엄현경 부산 기장 판타집 집주인 가격 공개

2021년 3월 24일 방송된 나의 판타집 10회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회에서는 적재의 전주 판타집, 홍석천과 왁스의 삼척 판타집, 엄현경의 부산 기장 판타집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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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집 11회 리뷰>

 

나의판타집 스핀오프 실전공략 zip

 

오늘 11회는 지금까지처럼 의뢰인의 집을 찾아주는 것이 아닌 판타집을 찾는 실전공략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된 나의 판타집 스핀오프 실전공략 zip 으로 진행 되었어요.

 

 

시작부터 땅은 어디를 골라야 하는지 비용은 어떻게 줄이는지 등 실제로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겠다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Chapter 1. 집 안에 자연을 품고 싶다면? 도심 속 자연을 품은 집

 

먼저 도심 속에서 자연을 품은 집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이 공개 되었습니다.

 

과천 판타집

 

먼저 장성규가 찾은 곳은 과천 이었어요.

과천의 아파트 숲 옆 진짜 숲을 품고 있는 곳 이었습니다.

 

과천 판타집

 

커다란 대문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자연이 한 눈에 보이는 곳 이었어요.

쪽문만 열고 나가면 관악산 산책로가 나오는 집 이었죠.

나라에서 관리해 주는 정원이 있는 집 이었습니다.

 

 

이 집에서 얻을 수 있는 팁은 도심 속의 자연 품은 집을 원한다면 도심과 자연이 만나는 경계의 '경사 진 필지' 주변을 주목하라는 것 이었어요.

건축법규상 20% 이상의 기울기가 있는 땅에는 건축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 집의 경우 주변이 가파른 산 이라 앞으로도 주변에 건축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지금과 같은 풍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경사가 져 있는 곳에서는 토목공사의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은 주의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연을 품은 집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계절마다 다른 자연의 풍경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점 이었어요.

계절마다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과천 판타집 건축 정보

 

선이 춤추는 집이라고 이름 붙여진 과천의 판타집의 건축 정보에요.

관악산과 청계산 자락에 위치 한 집으로 도심 근처에서 자연을 품은 집이죠.

 

나의 판타집 과천

 

과천 판타집의 내부가 공개 되었어요.

고급진 거실에서는 백만불짜리 뷰를 볼 수 있었죠.

 

나의 판타집 과천 창

 

여기서 두 번째 팁이 공개 되었어요.

자연을 누리고 싶을 수록 창의 크기를 크게 하라는 것 이었는데요, 하지만 통유리의 길이가 3m를 넘으면 비용이 아주 급격하게 상승한다는 점은 참고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과천 판타집 부엌

 

과천 판타집의 주방 역시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자연을 바라보며 요리 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2층은 모든 방을 연결해 주는 이어진 발코니가 있었어요.

어디에서든 자연을 즐길 수 있었죠.

곡선의 처마 형태의 지붕 역시 자연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모습 이었습니다.

 

과천 판타집 집주인

 

과천 판타집의 집주인이 공개가 되었어요.

집주인분은 전업 투자자라고 하셨어요.

 

 

여기서 자연 품은 집의 세 번째 팁이 공개가 되었어요.

이 집은 정말 암벽이 집 안에 들어와 있을 정도로 자연을 품고 있는 집이었는데요, 자연과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지반 공사의 난이도는 높아진다고 해요.

특히 이 집주인분은 주변에 살고 있으신 분들도 있고 해서 무진동 무소음 공법으로 공사를 하셨다고 하였는데요 하루에 230만원씩 들었다고 해요.

무진동 무소음 공법은 기존 공법에 비해 1.5배에서 크게는 3배 이상까지 비싼 공사비가 든다고 하는데요, 이 집의 경우 그렇게 거의 두 달을 돌만 깼다고 하셨습니다.

자연 속에 집을 짓는 것은 엄청난 비용을 수반하는 것 이었죠.

땅 파는 비용만 1억 4천만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또 곡선으로 집을 지은 것에 대해서도 만족한다고 했어요.

곡선으로 짓는 것도 돈은 훨씬 많이 들지만 여름에는 해가 덜 들어와 시원하고 겨울에는 해가 들어와 따뜻하다고 했습니다.

 

집주인분은 이 판타집에 90% 만족한다고 하셨는데요, 나머지 10%는 산모기 때문 이라고 했어요.

겨울에는 내내 낙엽도 치워야 하고 눈도 많이 오면 불편하다는 점 등 단점도 있었습니다.

역시 자연과 가까울 수록 감당해야 하는 부분도 확실히 있는 것 같았습니다.

 

Chapter 2. 집 안에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두 번째는 집 안에 특별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한 팁 이었습니다.

이동국의 판타집은 테니스 코트가 있었고, 

 

<이동국 판타집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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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집에는 영화관이 있었죠.

 

<윤은혜 판타집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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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판타집

 

집 안에 특별한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판타집은 경기도 용인시 서천동에 있는 곳 이었어요.

도심의 인프라와 초록 자연이 공존하는 곳 이었죠.

 

경기도 용인시 서천동 판타집

 

층층이 박스를 올려 놓은 것 같은 특이한 구조의 판타집 이었습니다.

 

 

이 집의 특별한 공간은 실내체육관 이었어요.

위로 탁 트여 있어서 농구대까지 있었죠.

 

집 주인이 공개가 되었어요.

용인 판타집의 집 주인은 세 딸과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원래 살던 집에서도 옥상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면서 실내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다고 해요.

 

이렇게 크게 트여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으면 꼭 체육관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더라도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집주인은 이 곳에서 빔프로젝터를 연결해 영화도 본다고 했어요.

 

나의 판타집 용인

 

여기서 집 안의 특별한 공간을 갖기 위한 첫번째 팁이 공개 되었어요.

집 안의 특별한 공간은 소음을 수반하기 마련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방음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죠.

방음은 유리창만 잘 쓰면 된다고 하는데요 유리의 밀도가 높을 수록 방음이 잘 된다고 해요.

방음에 단열까지 잡으려면 3중 유리를 쓰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나의 판타집 용인 기흥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판타집의 가격 정보가 공개 되었어요.

땅 값이 3억 5천에 건축비 5억, 기타 비용을 합쳐 약 9억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관리비는 11만원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태양광을 이용하면서 전기세를 세이브 하고 있다고 했어요.

 

 

Chapter 3. 목조 주택을 짓고 싶다면?

 

나의 판타집 목조주택

 

세 번째로는 목조주택을 짓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팁이 공개 되었습니다.

 

은평구 판타집

 

목조 주택의 끝판왕 판타집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곳 이었어요.

은평구에도 예쁜 단독주택 촌이 있더라구요.

 

 

현대적인 외관과 달리 내부는 천장과 기둥까지 나무로 되어 옛스러운 느낌을 주는 아늑한 곳 이었어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 나무 향이 느껴지는, 편백나무와 가문비나무로 지은 집 이라고 합니다.

 

편백나무 가문비나무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많이 함유된 것이 특징인 나무이고, 잘 들어보지 못한 가문비 나무는 나뭇결이 곧고 옹이가 작으며 부드러워서 가공이 쉬운 것이 특징인 나무라고 해요.

 

나의 판타집 은평구

 

온돌은 물론이고 창호지의 느낌까지 제대로 살린 집 이었습니다.

창호지는 센 자외선은 막아주면서도 빛은 들어오게 하는 장점이 있다고 했어요.

 

테라스 베란다 발코니

 

여기서 잠깐, 테라스와 베란다, 그리고 발코니의 차이점에 대해 공개가 되었어요.

테라스 라는 공간은 1층에만 있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했어요.

1층에 있는 외부 공간을 테라스 라고 부르는 것이죠.

그리고 추가로 외부 공간을 만들었으면 발코니, 남는 공간을 외부 공간으로 만들었으면 베란다 라고 하네요.

 

나의 판타집 은평

 

이 집은 못 까지도 나무로 된 완벽한 나무 집 이었어요.

나무로 된 못과 집성판을 이용하는 접합방식을 NLT 공법 이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기존 접합방식들에 비해 훨씬 친환경적인 공법 이라고 하네요.

 

나의 판타집 은평구 아홉칸 집 건축 정보

 

은평구 목조 주택 아홉칸 집의 건축 정보가 공개 되었어요.

토지비를 제외하고 총 8억 5천만원이 소요 되었다고 해요.

 

 

은평구 판타집의 집주인도 공개가 되었어요.

목조주택이기 때문에 화재에 취약하지 않냐는 질문에 오히려 나무는 타더라도 뼈대를 유지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피 할 시간을 확보해 준다고 했어요.

 

 

이 집은 지하 공간도 있었는데요, 작업을 할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었어요.

이 곳 역시 모두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사무공간과 주거 공간을 결합한 공간을 많이들 만든다고 하네요.

 

김갑봉

 

은평 판타집의 건축주이자 시공사 대표인 김갑봉 님이 등장 했어요.

놀라운 점은 박기웅의 판타집, 적재의 판타집 모두 이 분이 시공을 하셨다고 해요.

사는 사람에게도 좋고 지구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 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목조 주택을 짓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원시림을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무 밭에다가 심은 나무들을 건축 자재로 사용한다고 했어요.

 

 

이 집은 나무 향이 정말 많이 난다고 했는데요, 나무에 물을 뿌리면 그 향이 더 진해진다고 하네요.

 

나의 판타집 목조주택

 

집 주인은 수면이나 생활 리듬에 예민한 편인데 목조 주택에서 살고부터 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함이 다르다고 했어요.

나무에서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발생하기 때문에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수면 장애나 아토피 등에 목조주택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목조주택을 많이 안 쓰는 이유는 소음 문제 때문이라고 했어요.

움직일 때 삐그덕 거리는 소리라든지 소리가 어디로 새기도 한다고 하네요.

층간소음에 취약하기 때문에 바닥의 강도를 높이는 기밀시공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목조나 콘크리트나 공사 비용은 거의 비슷하다고 했어요.

여기서 목조 주택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공개 되었어요.

목조주택의 경우 한옥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 방식의 공법이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목조 건축에 대해서 많은 경험이 쌓여있지는 않다고 해요.

 

목조주택 단점

 

또 목조주택은 콘크리트 구조에 비해 디자인 측면에서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해요.

따라서 건축주의 필요와 목적에 맞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판타집을 이룬 분들의 실전 노하우가 공개 되었어요.

 

나의 판타집 파주

 

먼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판타집이 공개 되었어요.

땅 값 3억 5천에 건축 비용 3억 5천, 총 7억원의 비용이 든 집 이라고 했습니다.

 

 

집을 들어서면 보이는 널찍한 주방과 거실, 2층에 오르면 또 다른 거실 공간이 있었어요.

벽은 클라이밍 벽으로 아이들은 클라이밍을 해서 2층에 오를 수도 있었죠.

삼각형의 독특한 공간이 있는 거실이었는데요, 집 안의 또 다른 집의 느낌을 주는 안정감을 주는 공간 이었습니다.

 

 

이 집에서는 4명의 가족이 2년 2개월째 살고 있다고 해요.

이 분들은 층간소음 이슈 때문에 주택에서 살기로 결심한 부분이 크다고 했어요.

이 분들은 이 집이 두번째 주택이라고 하는데요, 첫번째로는 타운하우스형 집에서 이것저것 고치며 살다가 판타집의 모습을 좀 더 구체화 해 지은 주택이 지금의 판타집 이라고 했어요.

 

나의 판타집 파주

 

여기서 합리적인 예산으로 내 집을 짓는 팁이 공개 되었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생활 반경 안의 장소 중에 합리적인 가격의 땅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 이었어요.

게다가 남편이 손재주가 좋아 신발장, 세면대, 수납장 등을 모두 직접 시공했다고 해요.

 

 

그런 점은 리스크 테이킹이 필요한 부분이겠죠.

시공사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질 수도 있겠고 보상이 불가한 등의 단점은 있겠지만 비용적으로는 절감이 가능합니다.

 

 

다음 팁으로는 돈을 쓸 곳과 아낄 곳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추후에도 구조의 변경이 어려운 곳에는 비용을 어느정도 투자하되, 추후에 변경이 가능한 곳에는 힘을 빼서 비용 절감을 한다는 팁 이었죠.

 

평창동 판타집

 

마지막 판타집은 평창동에 위치한 판타집 이었어요.

총 3층 및 마당으로 이루어진 단독주택인데 건축비용은 6억 3천만원이 들었다고 하네요.

 

평창동 판타집

 

넓고 아늑한 거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집 이었어요.

거실쪽 단을 낮춰 안정감이 있는 곳이었어요.

 

나의 판타집 평창동

 

평창동 판타집의 집주인은 젊은 분이었어요.

아파트 값이 너무 비싸 직접 집을 지어야겠다고 결심을 한 후 서울에서 초록이 보이는 곳은 다 돌아다녔다고 해요.

 

땅만 3년 넘게 걸려 자리 잡은 곳이 평창동 이라고 하는데요, 평창동이 의외로 땅값이 싸다고 하더라구요.

1평당 천만원대에 땅을 구입했다고 했어요.

평창동 하면 땅 값이 굉장히 비쌀 것 같았는데 선입견 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창동 지붕 모양

 

평창동은 자연 경관 지구라 몇가지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고 했어요.

평창동의 경우 지붕을 뾰족하게 지어야 한다고 했어요.

 

 

자연경관지구 내의 건축물의 경우 4층, 16m 이하로만 건축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이 집의 건축주는 건축법을 꼭 공부를 해야한다고 했어요.

좋은 집을 짓기 위한 필수 라고 했죠.

필지를 구입하는 단계부터 건축가와 함께 다녀야 실제로 어떻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릴 수 있다는 것도 한가지 팁 이었습니다.

 

 

건축가 유현준의 마지막 팁은 좋은 숙박시설 등에 많이 묵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공간을 직접 만들어나가라는 것 이었어요.

좋은 곳에 머물러 봐야 어떤 것이 좋은지도 알 수 있는 법이니까요.


나의 판타집 11회에서는 여러 로망의 집을 짓기 위한 팁들이 대방출 되었는데요, 판타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 부러워진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의 판타집 12회 리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앤디 만수르하우스, 윤은혜 타운하우스, 표창원 판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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