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몬테크리스토 내용 줄거리 (16~20회) 요약 정리

미스몬테크리스토 16회~20회 내용을 요약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미스몬테크리스토 11~15회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트 먼저 확인 해 주세요.

 

<미스몬테크리스토 11~15회 내용 줄거리 요약 정리>

미스몬테크리스토 11~15회 내용 줄거리 요약 정리

---

<미스몬테크리스토 16~20회 내용 줄거리 요약 정리>

 

 

황가흔이 된 은조, 오하라와 주세린이 본인 뿐 아니라 아버지까지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황가흔은 두 사람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선혁과 하라의 사이는 매우 좋아보였어요.

하라의 집에서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었고, 하라 엄마 금은화은 선혁을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주태식은 여전히 악덕 건물주의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월세를 무자비하게 올려 세입자들을 내쫓기게 하고 있었죠.

 

황가흔은 이 세입자에게 다가가 저런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맞서서 쓴맛을 보여줘야한다고 하죠.

쥬피터 쇼핑몰이 어떤 곳인지 세상에 알려야 한다며 명함을 하나 주며 이 곳에 제보를 하면 도와줄 거라고 합니다.

당신처럼 그 인간들에게 복수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황가흔은 자리를 떴습니다.

 

 

주세린은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었어요.

라이브 채팅에 황가흔은 디자인이 다른 브랜드 제품과 유사하다고 남기죠.

거기에 더해 가시가 가득한 장미를 주세린에게 보냅니다.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 H 도장을 찍은 편지와 함께 였습니다.

 

 

오하라는 마사지샵에서 횡포를 부리고 있었어요.

직원에게 오일을 뿌리고는 자기 말 한마디면 이 바닥에서 발도 못 붙인다고 협박하죠.

 

 

오하라는 엄마 금은화에게 가 시덥지않은 사인회좀 그만 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배역을 맡아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하는 오하라였지만 금은화는 아버지의 정계진출에 걸림돌이 될만한 배역은 안된다며 이미지 관리 잘 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죠.

연기에 대한 갈증이 가득 해 보였습니다.

그 스트레스로 쇼핑 중독에까지 빠진 모습이었죠.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는 다른 여배우들이 입을 드레스까지 선점해서 방해를 놓기까지 했다고 했어요.

황가흔은 이 모든 이야기를 왕퉁조를 통해 알게 됩니다.

 

 

엄마 오하라와 함께 공룡박물관에 갈 생각에 들떠있던 훈이.

엄마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실망한 모습이 역력해보였어요.

 

 

황가흔은 5년 전 아버지 이름으로 주문한 수제화를 찾으러 구두가게에 갔어요.

구두가게는 폐업준비중 이었죠.

인터넷을 보고 은조가 주문했던 수제화가 마음에 들었던 하준은 그 수제화를 사러 옵니다.

두 사람은 구두를 가지고 한바탕 싸웠어요.

하준은 황가흔을 어디선가 본 것 같았죠.

 

 

선혁과 하라는 한바탕 부부싸움을 합니다.

훈이와의 약속을 잊었냐며 훈이 좀 그만 실망 시키라고 하죠.

오하라는 심지어 여배우인데 사람들 앞에 훈이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신경쓰인다고까지 합니다.

 

 

순정은 은결이를 데리고 찜닭을 먹으러 왔어요.

돈이 없어 반마리만 해 주면 안되냐고 할 정도로 어려운 사정이었죠.

그 모습이 안타까웠던 초심은 공짜로 찜닭을 해 줍니다.

 

 

지나황은 화이트펀드라는 회사를 통한 투자 계획을 흘립니다.

금은화는 꼭 지나황의 투자를 받아야 한다고 하죠.

반면 선혁은 지나황은 기업사냥꾼이라며 좀 더 조심해야 한다는 자세를 보입니다.

오병국은 화이트펀드는 놓칠 수 없는 투자처라며 선혁에게 접촉 해 보라고 지시합니다.

 

 

금은화는 투자만 유치되면 신브랜드를 런칭 할 거고 세린이에게 그 디자이너 자리를 맡기겠다고 했어요.

금은화는 꼭 성공시켜서 회장님 눈에 들어 하준이와의 결혼약속도 받으라고 합니다.

금은화의 입장에서 별볼일 없는 세린이를 하준이의 와이프로 들이는 것은 찬성이었죠.

금은화는 주세린에게 화이트펀드의 지사 창립파티를 지나황의 딸이 직접 주관하는데 그 파티에 꼭 참석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패션셀럽만 부르기로 유명하다며 초대장을 받을 방법이 없냐고 묻습니다.

주세린은 화이트펀드의 로고 H를 보고는 자신에게 왔던 편지를 떠올리고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한편 황가흔은 주세린, 오하라 모두 유명해져서 이렇게 복수의 파티에 초대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초대장을 준비 해 두 사람에게 보냈습니다.

특히 오하라에게는 꼭 부부동반으로 참석해달라고 하죠.

 

 

금은화는 하라가 초대장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꼭 선혁과 같이 가서 눈도장을 잘 찍고 오라고 했어요.

이럴 때 역할을 톡톡히 해야 할머니와 아버지 앞에서 큰 소리 칠수 있다는 것이었죠.

파티드레스는 세린이에게 해달라고 해서 신경써서 입고 가라고 했죠.

 

금은화는 오병국에게 하라와 세린이가 화이트펀드 초대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어요.

별도로 회사 차원의 선물도 준비하라고 했죠.

오병국은 너무 과한 것으로 하지 말라고 했어요.

투자유치만 되면 선혁을 신브랜드 프로젝트 책임자로 앉히고 디자인 개발 팀장은 세린이로 낙점할 생각이라고 하죠.

 

금은화는 한영애에게 하라가 화이트펀드 파티 초대장을 받았다며 큰 일을 해낸 것처럼 당당하게 이야기하죠.

 

 

선혁은 황가흔에 대해 뒷조사를 했어요.

황가흔의 얼굴은 공개되어 있지 않아 볼 수 없었죠.

황가흔의 디자인을 보던 선혁, 황가흔의 디자인 속의 늑대 이미지를 보고 놀랍니다.

은조가 디자인 해 주었던 늑대 단추가 떠올랐던 것이죠.

 

 

하라는 세린이에게 드레스를 부탁하러 갔어요.

세린이가 보여준 디자인들은 다 구리다며 은조 디자인으로 만들어달라고 하죠.

 

두 사람이 펼쳐 놓고 간 은조의 노트를 황가흔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하라가 세린이에게 디자인 해달라고 했던 바로 그 드레스를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파티 때 할 목걸이를 쇼핑하던 하라.

본인이 고른 목걸이는 이미 다른 사람이 주문을 한 것이라 살 수 없다는 소리를 듣고 포기할 수밖에 없었죠.

황가흔이 오하라에게 뺏기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기 위한 수작 이었던 것입니다.

 

 

한참을 황가흔을 어디서 봤는지 고민 하고 있었던 하준, 교통사고가 날 뻔 했던 상황에 드디어 황가흔을 어디서 봤는지떠오르게 됩니다.

은조가 다리를 다치고 호텔에서 울부짖고 있던 모습을 목격 했었죠.

 

 

주태식은 순정에게 응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은결은 세린의 방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와 은조누나 방이라며 이 방을 되찾겠다고 하고는 벽에 샌드위치 잼을 묻히고 도망가기까지 하죠.

황가흔은 먼발치에서 집을 바라보며 빨리 복수를 끝내고 엄마와 은결이를 행복하게 해주리라 다짐합니다.

 

 

화이트펀트 창립파티날 황가흔은 하라가 골랐던 은조 디자인의 빨간 드레스, 하라가 사려고 했던 목걸이를 하고 나타났죠.

은조와 같은 얼굴을 한 모습.

하라와 세린이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라는 이런 황가흔의 모습을 선혁에게 보일 수 없었습니다.

훈이에게 일이 생겼다며 훈이를 데리러 가달라고 하죠.

 

황가흔은 주세린에게 팬이라며 말을 걸었어요.

그리고는 본인에게 만들어준 드레스가 정말 본인이 디자인한 옷이 맞냐고 물었어요.

주세린은 당황해 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하라는 세린에게 선혁 앞에서 황가흔이 고은조 닮았다는 소리는 입밖에도 꺼내지 말라고 경고했어요.

 

황가흔은 세린이가 디자인해준 드레스를 찢어버리며 다시 한번 복수를 다짐합니다.

 

 

하라는 화이트펀드에 따로 컨택 해야겠다는 선혁에게 다른 투자처를 찾으면 안되냐고 하죠.

선혁은 회사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며 선을 긋습니다.

 

 

황가흔은 지나황과 함께 복수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었어요.

한방에 무너뜨릴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차근차근 고통스럽게 피말리면서 복수를 할 생각이었죠.

 

 

주세린은 은결이에게 쓰레기를 집어던지기까지 하면서 괴롭혔어요.

그 모습을 황가흔이 지켜보고 복수를 다짐합니다.

지켜보기만 할 뿐 다가갈 수 없음에 괴로워했죠.

 

 

황가흔은 주세린이 은조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준 레드드레스를 갈기갈기 찢어 주세린에게 가져가 던졌어요.

따라했다 비슷하다 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며 다시 이렇게 모욕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합니다.

주세린은 벌벌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영애는 하준이가 겉도는 것이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엄마 한을 풀어줘야 하지 않겠냐고 하죠.

하준의 친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이미 오병국과 금은화 사이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며 그래서 화병이 나서 죽은 거라며 억울함을 풀어주라고 합니다.

 

 

하준은 그 소리를 듣고 분노해 금은화에게 따져댔죠.

암투병 중인 친구를 옆에 두고 아빠에게 꼬리치고 싶었냐고 합니다.

엄마의 마지막이 어땠는지 얼마나 한이 맺혀 돌아가셨는지 알고싶다며 소리칩니다.

금은화는 그 소리를 듣고 굉장히 불안해보였어요.

 

 

순정은 은결이가 세린이에게 쫓겨난 이야기를 듣고 돈을 모아 나가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500만원만 모이면 나가겠다고 주태식에게 선언하죠.

 

그런 순정의 집에 지나황이 돈가방을 보냅니다.

 

 

지나황과 황가흔은 차선혁과의 미팅을 잡습니다.

차선혁에게 은조의 얼굴을 한 모습을 보여 흔들리게 하려 했던 것 이었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 오하라가 대신 나오죠.

 

황가흔은 왜 차선혁 본부장이 안나오고 오하라가 나왔냐고 물었어요.

지나황과 황가흔이 나온다고 해서 이쪽도 모녀가 나왔다는 오하라의 대답에 황가흔은 두 모녀가 만나 수다나 떨러 나왔냐며 이 자리는 엄연한 비즈니스 자리라고 쏘아붙이죠.

남편이 나올 자리에 와이프가 대신 나오는 것은 경우가 아니라며 투자 얘기는 다음에 다시 하자고 하고 자리를 떠버리죠.

 

 

운동중이던 차선혁은 황가흔과 마주치게 됩니다.

은조야 라고 부르며 차선혁은 황가흔을 잡아세우지만 황가흔은 사람 잘못 봤다며 가버리죠.

 

 

순정과 은결이는 지나황쪽에서 보낸 돈가방을 열고 방을 뺄 생각에 신이 나 있었어요.

그 때 주태식이 이 모습을 보고는 자기가 상만이 대신 갚아준 빚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며 압수라며 가져가버렸어요.

 

순정은 초심에게 전화해 울며 이 이야기를 했고 초심은 소금 바구니를 들고 주태식을 찾아가 소금을 부어버렸어요.

빼먹을 게 없어 불쌍한 과부를 빼먹냐며 대신 따져줍니다.

 

 

주세린은 경찰에 은조가 죽었던 사건 기록을 보여달라고 했지만 경찰은 보여줄 수 없다고 했어요.

보미에게 연락을 해 시신 확인을 제대로 한 것이 맞냐고 물어보는 주세린.

보미는 은조 아빠가 시신을 확인하기는 했지만 시신이 훼손되어서 얼굴은 제대로 확인하지 못 했을 거라고 했어요.

 

 

식사자리를 망친 후 금은화는 지나황에게 선물로 그림을 보냅니다.

지나황이 수집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이었죠.

지나황은 이건 선물이 아니고 뇌물이라며 돌려보내라고 했어요.

회사가 아닌 집으로 돌려보내라고 했죠.

 

황가흔은 지나황이 엄마 순정에게 돈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황가흔은 순정이 세상 물정을 상상 이상으로 몰라 주태식이 엄마에게 돈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가만있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지나황은 왕비서에게 당장 알아보라고했죠.

 

 

황가흔은 고은상가를 되찾기 위한 계획을 앞당깁니다.

고은상가 조합장이었던 사람이 상가시위를 주도하다가 주태식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건강이 악화되어 행방이 묘연하다고 했어요.

황가흔은 그 조합장을 찾아야 주태식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들을 모을 수 있다고 했어요.

황가흔은 조합장에게 의대에 다니는 신덕규라는 아들이 있다며 주태식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덕규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하준과 황가흔은 또 신발가게에서 마주쳤어요.

하준이 황가흔을 봤던 이야기를 하자 황가흔 역시 하준을 만났던 것이 떠올랐죠.

황가흔은 사람 잘못봤다며 다신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하고 가버립니다.

 

 

한영애는 집으로 돌려보내진 그림을 보고 금은화와 오병국을 나무랍니다.

굴러들어온 첩이 뭘 알겠냐며 이건 선물이 아니고 뇌물이라며 대놓고 면박을 주죠.

그리고는 본인이 직접 지나황을 만나봐야겠다고 합니다.

 

 

황가흔은 차선혁에게 운동화 선물을 보냈어요.

차선혁과 황가흔이 운동하다 우연히 마주친 그 날 황가흔이 신고 있던 바로 그 운동화였죠.

차선혁은 이 운동화를 어떻게 황가흔이 보냈는지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황가흔이 의도한대로였죠.

 

 

드디어 지나황 황가흔, 그리고 한영애, 차선혁, 오하준이 미팅을 가지게 되었어요.

황가흔을 본 차선혁은 굉장히 혼란스러워 보였고, 오하준도 그동안 마주쳤던 여자가 화이트펀드의 황가흔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한영애는 오병국과 금은화를 불러놓고는 화이트펀드와 투자 조건으로 신브랜드 디자인 총괄팀장에 황가흔을 맡기기로 했따고 했어요.

금은화는 디자인 총괄팀장은 세린이에게 맡기기로 했다며 반발했죠.

 

한영애는 지나황과 모종의 거래를 했던 것 이었어요.

황가흔을 디자인 총괄팀장에 앉히는 대신 오하준이 경영권 승계를 받을 때 지나황이 힘이 되어주기로 했던 것이었어요.

 

 

황가흔은 일부러 오하라가 다니는 헬스장에 등록해 다녔어요.

일부러 오하라에게 본인이 신고 있는 운동화를 보게 했죠.

차선혁에게 선물로 보낸 운동화와 같은 운동화였습니다.

차선혁을 얼마전 만났으며 조만간 또 만날거라며 오하라를 흔들었어요.

 

 

디자인 총괄팀장 자리를 두고 황가흔과 주세린이 피티를 하게 되었어요.

주세린은 금은화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제대로 준비하겠다고 하죠.

 

 

금은화는 오하라에게 전화를 걸어 차선혁이 황가흔에 대해 소신보고를 못 하게 하라고 합니다.

차선혁은 분명히 객관적으로 황가흔을 실력에 따라 평가할 것이고 그대로 오병국에게 보고를 할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 이었죠.

금은화는 주세린을 총괄팀장으로 앉히려는 목적, 오하라는 차선혁과 황가흔이 자주 만나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이 일치했던 것 입니다.

 

오하라는 차선혁에게 가 황가흔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그 여자가 총괄팀장으로 오지 않도록 해달라고 했어요.

 

 

초심은 순정에게 주태식의 집 도우미를 때려치우고 본인의 찜닭집에서 일을 하라고 합니다.

순정은 바로 주태식에게 가 사직서를 던져버리죠.

 

 

황가흔과 차선혁은 같이 실사를 다닙니다.

황가흔은 일부러 주세린의 매장에서 차선혁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죠.

 

 

황가흔은 일부러 은조가 좋아했던 찐빵을 좋아한다며 차선혁을 흔들어놨습니다.

차선혁이 황가흔에게 늑대 모양을 어떻게 아는거냐며 묻는 모습으로 미스몬테크리스토 20회는 끝이 납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황가흔, 은조의 복수가 시작 될 것 같은데요 사이다같은 전개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저는 미스몬테크리스토 21~25회 리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몬테크리스토 21~25회 줄거리 내용 요약>

미스몬테크리스토 리뷰 줄거리 내용 (21~25회) 요약 정리

<미스몬테크리스토 등장인물 몇부작>

미스몬테크리스토 등장인물 몇부작 방송시간 뜻

<미스몬테크리스토 1~5회 내용 요약>

미스 몬테크리스토 줄거리 내용 (1~5회) 요약 정리

<미스몬테크리스토 16회 다시보기>

웨이브(wavve)